2010. 12. 28. 13:04
3D로 시간을 보존하는 사진 프로젝트 재미있는 미래기술2010. 12. 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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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각도에서 배치로 구성되어진 연속된 수천개의 슈퍼 고해상도 사진은 자세한 사진을 구성하기 위해서 함께 묶여지게 되며, 그 다음에 3D 형태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 효과는 3D 형태로 만들어진 개체의 세부사항들을 드러내고 있으며, 미래 세대들이 현재 상태의 개체들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술은 홍콩 과학기술대학의 Pedro Sander교수가 연구한 것으로서 그의 박사과정 학생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1,500억 픽셀의 사진을 함께 연결하였다. 그는 1,184달러짜리 카메라, 800mm 렌즈, 로봇 팔 및 무료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였다. 이것들은 11,000개의 18메가 픽셀 영상을 결합하였다.
“역사적인 목적을 위해서, 우리 세상에 변화가 있다면 이 시점에 대한 상태를 알려줄 수 있고, 과거에 일어났던 것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라고 Sander가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 시점에서 도시의 스냅샷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줌인하여 볼 수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목적이다.” 라고 덧붙였다.
“당신은 인간의 장기를 연결한 모습을 볼 수 있고, 피부의 상세한 모습을 보기 위하여 사람들의 신체를 사용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그는 빨강과 녹색안경으로 볼 수 있는 3D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인접한 각도에서 만들어진 두 개의 영상을 연결한 것이다. 또한 이것은 관광객들이 도시를 미리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1,500 억개 픽셀을 가진 사진은 어도비 포토샵을 사용하여 결합된 사진들의 밝기변화를 수동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작은 영상들을 축소시키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3주가 걸리며, 그때 더 큰 영상에 보여주게 된다. 700GB 사진을 인터넷에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이 걸린다. 그리고 동시에 각각 사진들이 처리되기 위해서 24GB RAM으로 보강된 표준 PC를 가지고 처리된다.
Sander의 강점은 기하학적인 처리를 하는 것이다. 그의 연구에서 5명 동료와 영상 및 그래픽학부의 약 35명의 학생들은 기술에 대한 인상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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