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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7. 20:37

2010년 종합소득세 신고 소소한 이야기2010. 5. 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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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2의 월급(?) 을 받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왔습니다!
(저는 소득이 많지 않고, 지출은 많아 냈던 세금을 다시 받더라구요~ ㅋㅋ)

1) 우선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이 사용하신 금액들에 대한 소득공제증빙서류를 발급 받습니다.
http://www.yesone.go.kr

근로소득자 소득공제조회 ->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직업훈련비, 신용카드, 현금연수증, 연금저축/퇴직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장기주식형저축, 기부금

모두 조회를 클릭 한 뒤 -> 조회한 항목 한번에 인쇄를 클릭

2) 국세청 홈택스 접속
http://www.hometax.go.kr

종합소득세 신고 클릭 -> 소득 종류가 더 있는경우 "수정" 클릭 하여 소득종류 체크
-> 종합소득세 신고 창이 뜸 ->

기본사항 -> 소득금액 (소득 종류 클릭) -> 소득금액 불러오기 -> 결손금 체크 -> 공제항목 선택 -> ...
(근로소득 공제 금액을 초과하여? 소득공제를 못받네요... 결국 작년에 아무것도 안썼? 어도 다 환급받는... 뭐 그런건가요? >_<)

프로그램 버그도 있어서 하시다가 이상하면, 완전 처음부터 새로 작성 해야 하더군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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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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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에 또 커피숍이 오픈했습니다.
이로써 언덕배기 올라오는 길에만 커피전문점이 거의 10개는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픈 행사로 ~3/31 까지 12시~3시 타임에 핸드드립 커피가 3천원 -> 1천원 행사를 하네요.
사실 저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것저것 맛의 차이를 잘 몰라서 어떤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할리스와 비교했을때는 조금더 쓴? 맛이 강한것 같더군요.
뭐, 커피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요. (원두를 볶은 날짜라던지, 원두를 갈은 시점이라던지...)

~3/31일 까지 점심(12시~3시)에 커피를 마신다면 당분간은 요곳을 이요할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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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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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공부중인 교통카드 취약점~ 을 실험할 수 있는 장비 RFID Read/Write/Eavesdrop 장비인 proxmark3 가 품절이란다... ㅜㅜ

엉엉~~!!!

유럽 사이트 쪽은 한국에 배송도 안해주는거 같고... 맙소사~~ >_<

아... 진작 사뒀어야 하나??? 언제 또 재 입고가 될런지... 재입고 되면 테스트는 가능한? 환경일지... 엉엉~~!!!

p.s. 역시 결심(?) 했을때 미리미리 질러야 할껄 그랬어~ 그랬어~ 그랬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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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