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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태그를 안전하게 만들기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4-26

연구자들은 RFID 태그를 제어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RFID 카드를 만들었고, 어떤 사람이 그것에서 정보를 액세스하려고 하면 눈에 보여서,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특성을 부가하였다.” 라고 Calgary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Nicolai Marquardt가 수요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컴퓨터와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컨퍼런스에서 말하였다.
RFID는 여권, 신용카드 및 교통 패스, 보안카드와 같은 모든 일상적인 물건에 부착되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이 되고 있다. Marquardt는 영국에 있는 MS연구소와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했으며, 4가지의 다른 RFID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그룹은 사용자가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가지는 빛을 비추며, 또다른 하나는 진동하고, 나머지는 액세스 되어졌을 때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졌다. 다음 그룹은 제어할 수 있는 태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RFID가 활성화되기 전에 버튼을 눌러야한다. 또다른 하나는 민감한 터치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그것에 있는 정보를 읽기 위해서 태그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세 번째 그룹의 태그는 센싱 특징을 갖고 있다. 이들 중 하나는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카드가 주머니에 있을 때, 데이터를 액세스할 수 없다. 또다른 하나는 기울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리더에 평편하게 누를 때 액세스될 수 있다. 마지막 그룹은 근접성을 사용한다. RFID 태그에 있는 어떤 정보는 항상 액세스될 수 있지만, 더 많은 개인정보는 리더에 더 가까이 있을 때만 액세스될 수 있을 것이다.

Marquardt의 모든 프로토타입은 비교적 크며, 그것들 대부분은 동작하기 위해서 배터리가 필요하다. 그것이 없다면 진동 또는 청각 태그와 같은 태그들이 동작할 수 없게 된다.

RFID 전문가이며 H4rdw4re라는 보안컨설턴트 회사의 CTO인 Chris Paget는 Marquardt 아이디어의 기본은 소리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실용적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인상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Paget은 Marquardt이 연구한 것을 실용적인 형태로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실생활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신뢰성과 저렴한 가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75666/Researcher_aims_to_secure_RFID_tags

저는 마지막 그룹인 근접성을 이용한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Distance Bounding Protocol 이라고 하는 부류죠 ^^
관련해서 빨리 논문을 써야 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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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