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8. 18:01
RFID를 위한 새로운 비접촉 통신 기술 선보여 재미있는 미래기술2010. 9. 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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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스마트폰은 원래 저속 통신 속도만을 필요로하는 대중 교통 티켓, 은행 카드, 접속 제어와 같은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안되었다. 생체계측 데이터와 멀티미디어 파일 다운로드와 같은 더욱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더 빠른 전송속도를 요구한다. Leti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예측했고 더 높은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들에 대하여 초점을 맞춰왔다.
Leti는 현재 6.8Mbps의 속도를 달성한 리더기와 카드를 포함하는 완전한 위상 변조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위상 변조의 스펙트럼적인 특성은 진폭 변조방식보다 우월하여, 현재의 848Kbps 제한보다 상당히 더 높은 속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림. 스마트카드 프로토타입)
신호 처리의 최적화를 위한 Leti의 현재 연구는 10Mbps 이상의 속도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Leti는 또한 이 연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GEMALTO와 협력하여 국제 표준화 기구 (ISO)와 논의를 수행중이다.
고 속 비접촉 인터페이스는 2003년 이후로 Leti가 수행해온 연구의 결실이자 MEDA+Onom@topic 프로젝트에 대한 Leti의 연구이다. 2009년에 종료된 프로젝트는 전자 신원 확인 및 모바일 상거래와 관련된 일련의 국제 표준을 개발하고 표준의 구체적인 구현을 보여주기 위해 16개 유럽 회사들과 연구 단체를 포함했다. 차세대 e-ID 카드 또는 SIM을 위한 진보된 프로토타입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다.
CEA-Leti는 여려해동안 스마트카드와 RFID기술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들중에는 MEDEA에서 제공한 Jean-Pierre Noblanc Award (2006), 가장 혁신적인 과학 공헌으로 e-Smart 학회에서 Isabelle Attali Award (2007), "Salon Cartes 2009"에서 최고 발표 자료에 대한 Sesame 상, EUREKA Innovation Awards 2010에서 최고 EUREKA 프로젝트상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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