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31. 17:44
P2P에 점령 당한 정보화 고속도로? 란 기사를 보고... 카테고리 없음2010. 8. 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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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8300228
<표>KT 서울중부네트워크서비스센터 트래픽 분석
| 상향 | 하향 | |
| 웹하드 | 37.5% | 32.2% |
| P2P | 31.1% | 13.9% |
| 웹 | 10.3% | 22.7% |
| 미분류 | 12.3% | 9.3% |
| 기타 | 11.8% | FTP 10.6%, 스트리밍8.3% 기타 3% |
웹하드와 P2P 및 기타 (FTP, 스트리밍) 등의 트레픽의 거의 80%에 가까운 트래픽을 차지하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이미 비디오/오디오 등을 제외한 간단한 텍스트 기반 트래픽은 지금의 네트워크 망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유선망 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같은 무선망에도 적용될듯 합니다.
음성망 -> 문자 -> 멀티메일? -> 인터넷의 사용등과 같은 트래픽?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 최적화된 통신 또는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등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전송되는 통신량을 최소화 한다면 현재의 무선망도 지금의 네트워크 망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점점 발달하는 미디어 컨텐츠(고화질/음질) 을 어떻게 배포하고 유통할지와 관련해서는 많이 생각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
불법복제 문제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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