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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기계의 합성'에 해당되는 글 1

  1. 2011.05.06 사람과 기계가 합성되는 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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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Warwick은 미래의 많은 사람들이 사람과 기계가 합성되는 것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Kevin Warwick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하거나 결과로 인해 고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의 미래에 관하여 말하는 것이다. Warwick은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는 사이보그가 되거나 사람과 기계가 합성된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심지어 그는 사이보그가 사람들의 윤리를 발전시켜야 되는냐에 대한 것도 고려하고 있다. “우리가 사람들을 다루어야 할 것인지와 그들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지적인 성능에서의 도약으로서 증강되어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말해야하는 것을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잠재적으로 이것은 사회를 분할시킬 것이다.”

Warwick이 과도하게 공상과학영화에 열중한다고 결론을 짓기 전에, 발표된 학술논문으로부터 나온 사이보그 도덕성에 대한 그의 사색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영국 Reading대학의 사이버네틱스학 교수인 그는 컴퓨팅, 엔지니어링 및 인공지능분야에서 많은 것을 공헌하고 있다.

또한 그는 세계의 첫 번째 사이보그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실험은 팔에 이식되어진 칩으로부터 시작되어졌다. 이 칩은 문을 열고, 불을 켜며, 반갑게 맞아주는 스마트 빌딩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물론, 그가 지적한 것처럼, 이것은 간단한 스마트카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당신이 할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몸안에서부터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것으로서, 기술이 당신을 위한 어떤 것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기술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바이오메트릭스가 될 수 있다. 당신은 심장박동수에 기초하여 외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당신이 실제로 이식할 수 있다는 점은 철학적인 일로 생각될 수 있다. 이전에는 아무도 그것을 하지 않았다.” 그는 팔의 신경섬유에 외과적으로 부착된 100개의 전극을 이식했고, 그의 두뇌는 컴퓨터 및 그밖의 것들과 직접적으로 통신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을 통해서 인간을 초월하는 Warwick의 솔직한 생각과 청중들을 놀라도록 만든 사이보그 데모를 가지고, 그는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난자들은 놀랍지 않은 모습을 요구하고 있으며, 더 어려운 과학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이 나의 연구의 과학적인 근거에 대하여 의심을 하겠지만, 나는 이미 학구적인 저널에 500편 이상을 실어오고 있다. 이러한 의심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나의 명예 학위, 연구성과 및 포상 등을 나열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라고 Warwick이 말했다.

그의 연구는 19세기 화학자이며 물리학자였던 Michael Faraday의 공개 영상을 모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학자는 젊은이들을 위한 왕립학교의 크리스마스 강의를 시작했었고, 과학에 아이들이 참여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열정적이었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연구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기술 또는 과학에 대하여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Warwick은 기술의 한편인 라디오 송/수신기가 외관을 디자인함으로서 미래 과학적인 장난감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의 팔에 임플란트된 것은 또다른 외관적 장식이기 때문에, 여분의 감각을 얻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Warwick의 팔은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스크린에서 제어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Warwick의 두뇌에서 전송되는 신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신경 펄스로 해석된다.
“전기적인 펄스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인식하는데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우리는 몇가지 신경 섬유를 가지고, 새로운 입력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당신의 두뇌에 신호를 전송했을 때,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실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그가 설명했다.

증명되어진 것과 같이, 그는 착용할 수 있는 음파센서를 펄스로 전송함으로서 박쥐와 같이 탐색을 위한 초음파 인식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두뇌는 이러한 신호가 의미하는 것에 대하여 가장 적합한 추측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눈가리개를 하고 사물로부터의 거리를 곧 감지해낼 수 있게 되었다.”

Warwick 은 우리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미 심박조율기와 달팽이관 이식은 치료목적을 위해서 사용되어지고 있다. 다음 단계는 초인적인 것을 이루는 것이다. 그가 상상하고 있는 일부에는 사람들의 두뇌 세포를 로봇의 신체에서 자라도록 하며, 두뇌에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도록 하여 대학 교육모델이 끝나도록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발전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개방적인 생각을 갖도록 해준다. 과학적인 허구가 과학적인 생활이 되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에게 혼란스러운 것이다. 몇몇 철학자들은 인간/로봇의 의식에 대한 본질을 테스트하면서 나에게 화를 낸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개방된 의식이다.”

Warwick 교수는 Human+전시회와 새로운 아일랜드 과학재단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과학갤러리 연사로서 발표하였다.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의 과학갤러리에서 Human+는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6월 24일까지 진행될 것이다.
출처 : http://www.irishtimes.com/newspaper/finance/2011/0429/1224295676404.html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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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