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0. 18:45
놀면서 악기 배우기 카테고리 없음2010. 9. 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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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린이들과 젊은 사람들은 리코더, 기타, 피아노 또는
바이올린과 같이 대중적인 악기 연주를 배우고 있다. 이것은 악보에 있는 연속적인 음표를 읽으면서 여러 번의 연습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올바른 음을 연주해야하며, 올바른 현을 튕겨야한다. Songs2See 소프트웨어는 악기 배우는 것을 더 쉽고, 더
재미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다. 개발자들은 올해 9월 3일에서 8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국제 전자박람회에서 프로토타입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더 이상 악기가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서 멜로디와 리듬의 세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즉, Singstar, Guitar Hero 또는 위나 XBox에서 동작하는 Rock Band를 말한다. 실제 악기 대신에, 연주자들의 손에는 게임 컨트롤러가 쥐어져 있게 될 것이다. 때로는 이것들이 기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연주자들이 두드려야하는 줄 대신에 버튼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좀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악기를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그리고 특히 컴퓨터 게임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게 해준다. 사람들은 음악적인 지식도 배우게 되고, 운동기능까지 익힐 수 있게 된다.” 라고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Christian Dittmar가 말했다.
Songs2See의 매력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연습 폴더에 담겨져 있던 노래들을 연주하기 위해서 단지 마우스를 몇 번만 클릭해주면 되는 것이다. Christian Dittmar가 그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먼저, 처음에 사용자들은 CD나 MP3 노래모음에서 노래를 선택한 뒤에, 소프트웨어에 그것을 입력시키게 된다. 법적으로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노래를 구입했고, 개인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을 만들기 위한 것도 된다.” 연주자들은 음악을 클릭해서 연주하고자 하는 악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피아노, 기타, 트럼펫, 색소폰 또는 드럼도 나중에는 지원될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더 클릭하게 되면, 소프트웨어는 다른 3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표현하게 된다. 첫 번째는 뮤직시트로 보여지게 되며, 두 번째는 연주자들이 악기에 손가락을 어느 위치에 놓아야 되고, 어느 순서로 놓아야 되는지를 보여주게 된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게임과 비슷한 직관적인 연주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것은 바를 이용하여 각 음색의 길이와 높이를 보여주게 된다.
현재 배우는 사람들이 악기를 가지고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다. 마이크로폰은 연주하는 것을 녹음해주게 된다. 소프트웨어는 연주자들이 뮤직시트에서 어디를 연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게 된다. Songs2See는 또한 음표를 제대로 맞추었는지, 리듬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은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피치와 템포를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 있고, 난이도, 키 또는 음악스타일 등을 각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Dittmar는 “우리가 만들어낸 것은 자동음악채보(automatic music transcription)이라고 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 음표인식을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악기의 톤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알려주어야 하며, 반주음악과 혼동하지 말아야한다.” 라고 말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특히 음악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소매상들이나 음악출판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가지고 인터랙티브하게 뮤직시트들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데도 유용할 것이다. 노르웨이의 파트너들은 이미 이것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더 이상 악기가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서 멜로디와 리듬의 세계를 배우게 될 것이다. 즉, Singstar, Guitar Hero 또는 위나 XBox에서 동작하는 Rock Band를 말한다. 실제 악기 대신에, 연주자들의 손에는 게임 컨트롤러가 쥐어져 있게 될 것이다. 때로는 이것들이 기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연주자들이 두드려야하는 줄 대신에 버튼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좀더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악기를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그리고 특히 컴퓨터 게임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게 해준다. 사람들은 음악적인 지식도 배우게 되고, 운동기능까지 익힐 수 있게 된다.” 라고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Christian Dittmar가 말했다.
Songs2See의 매력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연습 폴더에 담겨져 있던 노래들을 연주하기 위해서 단지 마우스를 몇 번만 클릭해주면 되는 것이다. Christian Dittmar가 그 방법을 설명해주었다. “먼저, 처음에 사용자들은 CD나 MP3 노래모음에서 노래를 선택한 뒤에, 소프트웨어에 그것을 입력시키게 된다. 법적으로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노래를 구입했고, 개인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을 만들기 위한 것도 된다.” 연주자들은 음악을 클릭해서 연주하고자 하는 악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피아노, 기타, 트럼펫, 색소폰 또는 드럼도 나중에는 지원될 수 있을 것이다. 한번 더 클릭하게 되면, 소프트웨어는 다른 3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표현하게 된다. 첫 번째는 뮤직시트로 보여지게 되며, 두 번째는 연주자들이 악기에 손가락을 어느 위치에 놓아야 되고, 어느 순서로 놓아야 되는지를 보여주게 된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게임과 비슷한 직관적인 연주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것은 바를 이용하여 각 음색의 길이와 높이를 보여주게 된다.
현재 배우는 사람들이 악기를 가지고 노래를 연주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다. 마이크로폰은 연주하는 것을 녹음해주게 된다. 소프트웨어는 연주자들이 뮤직시트에서 어디를 연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게 된다. Songs2See는 또한 음표를 제대로 맞추었는지, 리듬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은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피치와 템포를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 있고, 난이도, 키 또는 음악스타일 등을 각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Dittmar는 “우리가 만들어낸 것은 자동음악채보(automatic music transcription)이라고 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 음표인식을 동작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악기의 톤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알려주어야 하며, 반주음악과 혼동하지 말아야한다.” 라고 말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특히 음악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소매상들이나 음악출판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가지고 인터랙티브하게 뮤직시트들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데도 유용할 것이다. 노르웨이의 파트너들은 이미 이것을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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